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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? 난 갠잭으로 ㅅㅇ..
by 망귀 at 10/10 뉘가 그리 큐티하신지 .. by Float at 10/10 서로 양보하는 훈훈한 광.. by 백작 at 10/10 니가 타서 내가 묻어가면.. by Float at 10/09 헉 난 지금 혈중 알콜농도.. by 예찌난 at 10/09 자 냉큼 노벨상을 타시오.. by 백작 at 10/08 ㅋㅋ,진짜 나이스한 해.. by Float at 10/08 3년차도 잘/생겼더라... by 백작 at 10/07 아 미쳐버리겠다- 마지.. by 주찬양교회 at 10/07 3년차? by 주찬양교회 at 10/07 |
![]() SVC210 이게 최신 것 같다. 300 만원 정도 하는데 내가 살 때 쯤엔 좀 더 가격이 떨어졌으면 좋겠다. 사실 동방에서 연습하는 건 시간의 제한이 없지만 늘 들고 다니는 게 문제이고 또 인턴, 레지던트를 하게 되면(물론 정말 시간이 없겠지. 이거 할 시간이 어디있음.-_-) 왠지 조용한 악기가 필요할 것 같다. 게다가 얼마나 가벼울 것이며 줄도 끊어지지 않을 것 아닌가!(아닌가?-_-a) 이런 악기의 가격을 볼 때마다 가장 싼 바이올린을 흘끔 쳐다보며 아 씨-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, 첼로가 내 길이려니. 오늘 필을 받아서 약간 연습해 주었는데 고질적인 왼손 새끼때문에 너무 속상하다. TV에서 서울 실내악 페스티벌을 하던데, 첼리스트들의 새끼손가락은 하나같이 너무 완벽하다.ㅠㅠ 새끼에도 고른 힘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런 현악기는 사실상 핸디캡이 있는 것 아닌가? 이런 점에서 바이올린족을 가장 완벽한 악기라고 칭할 때에는 절대적 완벽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. 다만, 마치 류마티스 관절염인 양 손마디가 굵어진 첼리스트들의 연습량을 고려하면 결코 해결못한 핸디캡은 아닌 것 같고. 디지털 피아노도 정말 괜찮다. 최 모 교수는 집에 억 소리 나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다고 자랑했다지만, 나는 스타인웨이 앤 선의 소리를 본뜬 디지털 피아노만으로 진짜 만족하며 살 수 있을 것 같다. 지금 집에 있는 피아노는 너무 눈치가 보여서.;;; 아, 아파트가 아닌 저택을 사면 되나? 저택에 그랜드 피아노.=_= 여튼, 결론은 돈이 필요하다는. 서브인턴십 할걸 그랬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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