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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? 난 갠잭으로 ㅅㅇ..
by 망귀 at 10/10 뉘가 그리 큐티하신지 .. by Float at 10/10 서로 양보하는 훈훈한 광.. by 백작 at 10/10 니가 타서 내가 묻어가면.. by Float at 10/09 헉 난 지금 혈중 알콜농도.. by 예찌난 at 10/09 자 냉큼 노벨상을 타시오.. by 백작 at 10/08 ㅋㅋ,진짜 나이스한 해.. by Float at 10/08 3년차도 잘/생겼더라... by 백작 at 10/07 아 미쳐버리겠다- 마지.. by 주찬양교회 at 10/07 3년차? by 주찬양교회 at 10/07 |
알면 알수록 넘넘 귀여워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솔직히 우리 나라 정말 천재 많아보이는데 왜 노벨상이 없을까. 이번에 노벨 물리학상에 일본계가 3명이나 수상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배가 아팠다. 그렇다고 내가 물리학을 하기엔 달란트가 안되는 것 같고.;;;
그러다, 오늘 정말 놀라운 일화를 듣게 되었는데... 우리 병원의 스타 소아과 교수가 말하길, 자신은 요즘도 4시간밖에 못잔다면서 당신의 자식들은 절대로 이 과를 하게 하지 않겠다며 피부과나 기타 편한 과를 시킬거라고 하셨다 한다. 그 수많은 연구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자신의 삶이 여유롭지 못한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게 그야말로 신기했다. 그것이 결국 그녀의 성격과 가치관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삶이었을거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심히 충격적인건 사실이다. 결국 최상은 나는 열심히 여유로운 삶을 살고 나의 동창들이 뼈빠지게 공부하여 노벨 의학상과 물리학상을 받아서 더불어 나의 위상도 올라가게 해주는 것이다.-_-
늘 극단적인 방법 이외에도
은근슬쩍 완전충족형 방식이 있기 마련이다. 알고는 있되 아는 척 안하기랄까. 참고로 본좌는 엔에스를 돌고 계시다. 내가 여기서 말하는 닥터 핸섬이 누구인지는 다 알 것이고. 몇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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